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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4일 시행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2015년 2회

한식조리기능사 필기 2015년 2회(2015년 4월 4일 시행) 기출문제 60문항 전체입니다. 정답과 해설 60개를 무료로 볼 수 있고, 같은 화면에서 시험처럼 풀어 볼 수도 있습니다. 법령 개정으로 정답이 달라진 1문항은 2026년 현행 기준으로 수정하고 표시를 붙였습니다.

한 문제씩 풀고 바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합니다.

2015년 2회 항목별 출제 문항 수

이 회차 60문항을 출제기준 세부 항목으로 나눈 결과입니다.

  • 식품학·영양15문항
  • 구매·검수 관리1문항
  • 저장·재고 관리1문항
  • 원가 관리1문항
  • 조리이론·기초조리16문항
  • 한식 조리 실무1문항
  • 위생 관리 및 법규15문항
  • 공중보건학10문항

2015년 2회 문제와 해설

문제, 선지, 정답, 해설을 순서대로 실었습니다. 정답을 가리고 풀고 싶다면 위의 풀기 버튼을 눌러 시험 화면으로 이동하세요.

1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사람이 평생 동안 매일 섭취하여도 아무런 장해가 일어나지않는 최대량으로 1일 체중 kg당 mg수로 표시 하는 것은?

  1. 최대무작용량(NOEL)
  2. 1일 섭취 허용량(ADI)정답
  3. 50% 치사량(LD50)
  4. 50% 유효량(ED50)

정답 ② 1일 섭취 허용량(ADI)

ADI는 사람이 평생 매일 섭취해도 유해영향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는 하루 섭취량을 체중 1kg당 양으로 나타낸 값이다. 보통 독성시험에서 얻은 무영향수준에 안전계수를 적용해 mg/kg 체중/일 단위로 정하므로 문항의 정의와 일치한다.

선지별 비교

  • NOEL은 시험 조건에서 관찰되는 영향이 없었던 최대 용량이다. 인체가 평생 섭취해도 되는 일일량으로 환산한 ADI와는 평가 단계가 다르다.
  • LD50은 시험집단의 50%를 사망시키는 급성독성 지표이다. 평생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양을 뜻하지 않는다.
  • ED50은 시험집단의 50%에서 정해진 효과가 나타나는 용량이다. 독성물질의 일일 섭취 허용량과는 목적이 다르다.

기억하기 NOEL에 안전계수를 적용해 사람의 하루 기준으로 바꾸면 ADI이다.

2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바지락 속에 들어 있는 독성분은?

  1. 베네루핀(venerupin)정답
  2. 솔라닌(solanine)
  3. 무스카린(muscarine)
  4. 아마니타톡신(amanitatoxin)

정답 ① 베네루핀(venerupin)

베네루핀은 바지락과 같은 일부 조개류의 중장선 등에 축적될 수 있다고 전통적으로 분류해 온 패류 독성분이다. 따라서 바지락과 연결되는 독성분은 베네루핀이다.

선지별 비교

  • 솔라닌은 싹이 나거나 녹색으로 변한 감자에 많은 글리코알칼로이드이다. 패류 독소가 아니다.
  • 무스카린은 일부 독버섯에 들어 있는 신경계 작용 독성분이다. 바지락과 연결하지 않는다.
  • 아마니타톡신은 독우산광대버섯류 등 일부 독버섯의 치명적인 간독성 성분이다. 조개류의 독성분과는 급원이 다르다.

기억하기 바지락-베네루핀, 감자-솔라닌, 독버섯-무스카린·아마니타톡신으로 묶는다.

3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다음 중 잠복기가 가장 짧은 식중독은?

  1.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정답
  2. 살모넬라균 식중독
  3. 장염 비브리오 식중독
  4. 장구균 식중독

정답 ①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은 식품에서 미리 만들어진 엔테로톡신을 섭취해 발생하는 독소형 식중독이다. 균이 장에서 증식할 시간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 보통 수 시간 안에 구토와 복통이 나타나므로 제시된 식중독 중 잠복기가 가장 짧다.

선지별 비교

  • 살모넬라 식중독은 균이 장관에 도달해 감염을 일으키는 시간이 필요해 대개 황색포도상구균 독소형 식중독보다 잠복기가 길다.
  • 장염비브리오 식중독도 감염형으로 분류하며 보통 수 시간에서 하루 이상 지난 뒤 증상이 나타난다. 이미 만들어진 포도상구균 독소를 먹는 경우보다 빠르다고 보기 어렵다.
  • 장구균과 연관된 식중독은 이 문항에서 즉시 작용하는 대표 독소형 사례가 아니다. 가장 짧은 잠복기의 전형은 황색포도상구균이다.

기억하기 미리 만들어진 독소를 먹는 포도상구균은 잠복기가 짧다.

4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세균 번식이 잘되는 식품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 온도가 적당한 식품
  2. 수분을 함유한 식품
  3. 영양분이 많은 식품
  4. 산이 많은 식품정답

정답 ④ 산이 많은 식품

대부분의 식중독 세균은 적당한 온도, 이용 가능한 수분과 영양분이 갖춰질 때 잘 증식한다. 산도가 높아 pH가 낮아지면 많은 세균의 효소와 세포 기능이 억제되므로 산이 많은 식품은 제시된 조건 중 세균 번식과 가장 거리가 멀다.

선지별 비교

  • 세균마다 차이는 있지만 생육에 알맞은 온도는 증식 속도를 높이는 핵심 조건이다.
  • 미생물이 이용할 수 있는 수분, 즉 수분활성이 높으면 세균의 대사와 증식이 쉬워진다.
  • 단백질·당류 등 이용 가능한 영양소가 많은 식품은 세균 증식의 기질을 제공한다.

기억하기 세균 증식은 온도·수분·영양이 돕고, 강한 산성은 대체로 억제한다.

5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세균성식중독과 병원성소화기계감염병을 비교한 것으로 틀린것은?(순서대로 세균성식중독, 병원성소화기계감염병)

  1. 많은 균량으로 발병, 균량이 적어도 발병
  2. 2차 감염이 빈번함, 2차 감염이 없음정답
  3. 식품위생법으로 관리, 감염병예방법으로 관리
  4. 비교적 짧은 잠복기, 비교적 긴 잠복기

정답 ② 2차 감염이 빈번함, 2차 감염이 없음

이 문항의 전통적인 비교에서는 세균성 식중독은 오염 식품을 함께 먹어 발생하고 사람 사이의 2차 전파는 드문 반면, 병원성 소화기계 감염병은 환자·보균자의 배설물 등을 통해 2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고 본다. 따라서 두 특성을 반대로 적은 설명이 틀리다.

선지별 비교

  • 기출이 전제한 일반 비교에서 세균성 식중독은 비교적 많은 균 또는 독소가 든 식품 섭취와 연결되고, 소화기계 감염병은 적은 병원체로도 발병할 수 있다. 실제 최소감염량은 병원체별로 다르다.
  • 2015년 출제 당시 세균성 식중독은 식품위생 관련 법령, 병원성 소화기계 감염병은 감염병 예방 관련 법령의 관리 대상으로 구분했다.
  • 독소형·감염형 식중독은 대체로 비교적 짧게 집단 발생하고, 전통적인 소화기계 감염병 비교에서는 더 긴 잠복기를 가진다고 설명한다. 다만 정확한 잠복기는 원인체마다 다르다.

기억하기 식중독은 공통 식품 노출, 감염병은 사람 사이 2차 전파 가능성으로 구분한다.

6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관능을 만족시키는 식품첨가물이 아닌 것은?

  1. 동클로로필린나트륨
  2. 질산나트륨
  3. 아스파탐
  4. 소르빈산정답

정답 ④ 소르빈산

관능을 만족시키는 첨가물은 색·맛·향처럼 감각적 특성을 조절한다. 소르빈산은 미생물 증식을 억제해 보존성을 높이는 보존료이므로 관능 개선이 주목적인 첨가물이 아니다.

선지별 비교

  • 동클로로필린나트륨은 안정한 녹색을 부여하는 착색료로 식품의 색이라는 관능 특성을 조절한다.
  • 질산나트륨은 식육제품에서 발색제로 작용해 육색을 형성·유지하는 용도로 쓰인다.
  • 아스파탐은 단맛을 부여하는 감미료이므로 미각과 직접 관련된 첨가물이다.

기억하기 색·맛은 관능, 소르빈산은 미생물을 막는 보존이다.

7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생선 및 육류의 초기부패 판정 시 지표가 되는 물질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1. 휘발성염기질소(VBN)
  2. 암모니아(ammonia)
  3. 트리메틸아민(trimethylamine)
  4. 아크롤레인(acrolein)정답

정답 ④ 아크롤레인(acrolein)

생선과 육류가 부패하기 시작하면 단백질과 질소화합물이 분해되어 암모니아·트리메틸아민 등 휘발성 염기성 물질이 늘어난다. 아크롤레인은 지방을 과열할 때 글리세롤 부분에서 생길 수 있는 자극성 분해물질이므로 초기부패의 질소계 지표가 아니다.

선지별 비교

  • 휘발성염기질소는 암모니아와 휘발성 아민류를 함께 반영해 어패류·육류의 선도와 초기부패를 판단하는 지표로 이용한다.
  • 암모니아는 아미노산과 단백질의 미생물성 분해 과정에서 늘어날 수 있어 부패 진행을 시사한다.
  • 트리메틸아민은 특히 해산어류에서 트리메틸아민옥사이드가 환원되어 생기며 비린내와 선도 저하의 지표가 된다.

기억하기 부패 지표는 VBN·암모니아·TMA, 지방 과열 냄새는 아크롤레인이다.

8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중금속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비중이 4.0 이상의 금속을 말한다.
  2. 생체기능유지에 전혀 필요하지 않다.
  3. 다량이 축적될 때 건강장해가 일어난다.정답
  4. 생체와의 친화성이 거의 없다.

정답 ③ 다량이 축적될 때 건강장해가 일어난다.

일부 중금속은 체내에 들어온 양과 화학형태에 따라 배출이 느리고 조직에 축적되어 신경·신장 등 여러 장기에 위해를 줄 수 있다. 따라서 다량이 축적될 때 건강장해가 일어난다는 설명이 가장 타당하다.

선지별 비교

  • 중금속을 가르는 밀도 기준은 문헌마다 4, 4.5 또는 5g/cm³ 등으로 달라 4.0 이상을 보편적인 절대 정의로 쓰기 어렵다. 이 문항은 밀도보다 축적에 따른 독성을 묻는 취지이다.
  • 철·아연·구리처럼 생체 기능에 필요한 금속도 있으며, 필요한 양을 넘으면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모든 중금속이 생체 기능에 전혀 필요 없다는 일반화는 틀리다.
  • 금속 이온은 단백질의 작용기 등에 결합할 수 있어 생체와 상호작용한다. 친화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독성이 생기는 것이 아니다.

기억하기 중금속은 이름보다 용량·화학형태·축적성이 독성을 좌우한다.

9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이타이이타이병과 관계있는 중금속 물질은?

  1. 수은(Hg)
  2. 카드뮴(Cd)정답
  3. 크롬(Cr)
  4. 납(Pb)

정답 ② 카드뮴(Cd)

이타이이타이병은 카드뮴에 오염된 환경과 식품에 장기간 노출되어 신장 손상과 골연화증 등이 나타난 대표적인 만성 중금속 중독 사례이다. 따라서 연결되는 금속은 카드뮴이다.

선지별 비교

  • 수은은 미나마타병과 연결되는 대표 중금속으로, 특히 메틸수은이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준다.
  • 크롬은 화학형태에 따라 필수성·독성이 달라지며, 6가 크롬은 강한 독성을 보이지만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금속은 아니다.
  • 납은 빈혈과 신경계·발달 독성 등을 일으킬 수 있지만 이타이이타이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금속은 아니다.

기억하기 이타이이타이-카드뮴, 미나마타-메틸수은을 한 쌍으로 외운다.

10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오래된 과일이나 산성 채소 통조림에서 유래되는 화학성 식중독의 원인물질은?

  1. 칼슘
  2. 주석정답
  3. 철분
  4. 아연

정답 ② 주석

산성 과일·채소 통조림을 오래 보관하면 내용물의 산이 주석도금층을 용출시킬 수 있다. 특히 용기 내부 코팅이 손상되거나 저장 조건이 나쁘면 주석이 식품으로 이동해 화학성 위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정답은 주석이다.

선지별 비교

  • 칼슘은 통조림 용기 도금층에서 산성 식품으로 녹아 나오는 대표 금속이 아니다.
  • 철분(철)은 용기 부식과 변색에 관여할 수 있지만 오래된 산성 통조림의 고전적인 용출 중독 원인으로 묻는 금속은 주석이다.
  • 아연도 산과 반응할 수 있는 금속이지만 일반적인 주석도금 통조림에서 이 문항이 가리키는 대표 용출물질은 아니다.

기억하기 산성 통조림이 오래되면 주석도금의 주석 용출을 떠올린다.

11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조리사 또는 영양사 면허의 취소처분을 받고 그 취소된 날부터 얼마의 기간이 경과되어야 면허를 받을 자격이 있는가?

  1. 1개월
  2. 3개월
  3. 6개월
  4. 1년정답

정답 ④ 1년

2015년 출제 당시 식품위생법의 조리사 결격사유에는 면허 취소처분을 받은 날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 포함되었다. 따라서 다시 면허를 받을 자격은 취소일부터 1년이 경과한 뒤 생긴다.

선지별 비교

  • 1개월은 당시 법정 결격기간인 1년에 미치지 못한다.
  • 3개월이 지나도 취소일부터 1년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당시 규정상 면허를 받을 수 없었다.
  • 6개월 역시 당시 정한 1년의 결격기간 중에 해당한다.

기억하기 2015년 조리사 면허 취소 뒤 재취득 결격기간은 1년이다.

12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식품위생법상 출입·검사·수거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관계 공무원은 영업소에 출입하여 영업에 사용하는 식품또는 영업시설 등에 대하여 검사를 실시한다.
  2. 관계 공무원은 영업상 사용하는 식품 등을 검사를 위하여 필요한 최소량이라 하더라도 무상으로 수거할 수 없다.정답
  3. 관계 공무원은 필요에 따라 영업에 관계되는 장부 또는서류를 열람 할 수 있다.
  4. 출입·검사·수거 또는 열람하려는 공무원은 그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이를 관계인에 내보여야 한다.

정답 ② 관계 공무원은 영업상 사용하는 식품 등을 검사를 위하여 필요한 최소량이라 하더라도 무상으로 수거할 수 없다.

2015년 출제 당시 관계 공무원은 검사에 필요한 최소량의 식품 등을 무상으로 수거할 수 있었다. 따라서 최소량이라도 무상 수거할 수 없다는 설명이 당시 규정과 반대이므로 틀리다.

선지별 비교

  • 당시 관계 공무원은 영업소에 출입해 영업에 사용하는 식품과 영업시설 등을 검사할 수 있었다.
  • 당시에는 위생관리와 영업질서 유지를 위해 영업 관련 장부나 서류를 열람할 권한도 규정되어 있었다.
  • 출입·검사·수거 또는 열람을 하는 공무원은 권한을 표시하는 증표를 지니고 관계인에게 보여 주어야 했다.

기억하기 검사 최소량은 무상 수거 가능, 공무원은 증표 제시가 원칙이다.

13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일반음식점의 모범업소의 지정기준이 아닌 것은?

  1. 화장실에 1회용 위생종이 또는 에어타월이 비치되어 있어야 한다.
  2. 주방에는 입식조리대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3. 1회용 물컵을 사용하여야 한다.정답
  4. 종업원은 청결한 위생복을 입고 있어야 한다.

정답 ③ 1회용 물컵을 사용하여야 한다.

2015년 출제 당시 일반음식점 모범업소는 위생적인 시설·종업원 관리와 좋은 식단 실천을 평가했으며, 1회용 물컵 사용을 요구하는 기준은 아니었다. 오히려 1회용품을 쓰지 않는 방향의 기준이므로 해당 설명이 지정기준에서 벗어난다.

선지별 비교

  • 화장실에 위생종이 또는 에어타월을 갖추는 것은 당시 모범업소의 위생 설비 기준과 연결되는 항목이었다.
  • 입식조리대 설치는 바닥 오염을 줄이고 청소·작업을 위생적으로 하기 위한 당시 주방 기준에 해당했다.
  • 종업원이 청결한 위생복을 착용하는 것은 당시 모범업소의 종사자 위생관리 기준에 해당했다.

기억하기 모범업소는 청결 설비·위생복·좋은 식단, 1회용 물컵 사용은 기준이 아니다.

14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2026년 현행화

우리나라 식품위생법 등 식품위생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기관은?

  1. 환경부
  2. 고용노동부
  3. 보건복지부
  4. 식품의약품안전처정답

정답 ④ 식품의약품안전처

2026년 현행 식품위생법을 중심으로 식품 안전과 위생 행정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다.

선지별 비교

  • 환경부는 환경오염·상하수도 등 환경행정을 담당하며 식품위생 행정의 주무가 아니다.
  • 고용노동부는 고용과 산업안전·노동행정을 담당하며 식품위생법을 총괄하지 않는다.
  •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정책을 담당하지만 식품위생 행정의 주무 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다.

기억하기 식품위생 주무=식품의약품안전처.

2026년 현행 법령 기준으로 지문·정답·해설을 수정했습니다. 식품위생 주무=식품의약품안전처

15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위생 관리 및 법규

소분업 판매를 할 수 있는 식품은?

  1. 전분
  2. 식용유지
  3. 식초
  4. 빵가루정답

정답 ④ 빵가루

2015년 출제 당시 식품소분업은 완제품을 나누어 재포장·판매하는 영업이지만 위해 우려가 큰 일부 품목은 소분 판매에서 제외했다. 당시 제외 목록에 전분·식용유지·장류 및 식초 등이 들어 있었고 빵가루는 해당하지 않았으므로 빵가루를 소분 판매할 수 있었다.

선지별 비교

  • 전분은 2015년 당시 소분·판매 금지 대상에 명시된 품목이었다.
  • 식용유지는 산화·변질 및 위생관리 문제를 고려해 당시 소분·판매 금지 대상에 포함되었다.
  • 식초는 당시 장류와 함께 소분·판매 금지 대상에 포함되었다.

기억하기 2015년 소분 금지의 전분·식용유지·식초와 달리 빵가루는 가능했다.

16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탄수화물의 조리가공 중 변화되는 현상과 가장 관계 깊은것은?

  1. 거품생성
  2. 호화정답
  3. 유화
  4. 산화

정답 ② 호화

전분에 물을 넣고 가열하면 전분 입자가 물을 흡수해 팽윤하고 결정 구조가 무너지면서 점도가 증가한다. 이 변화를 호화라고 하므로 탄수화물의 대표적인 조리가공 변화는 호화이다.

선지별 비교

  • 거품 생성은 주로 단백질 용액에 공기를 분산시켜 막을 형성하는 현상으로 달걀흰자 거품이 대표적이다.
  • 유화는 섞이지 않는 물과 기름 중 하나를 작은 방울로 다른 쪽에 분산시키는 현상이다. 전분의 가열 변화인 호화와 다르다.
  • 산화는 산소와 반응해 성분이 변하는 넓은 개념이며, 물과 열에 의한 전분의 대표 변화 명칭은 아니다.

기억하기 전분 + 물 + 열 → 팽윤·점도 증가 = 호화이다.

17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색소를 보존하기 위한 방법 중 틀린 것은?

  1. 녹색채소를 데칠 때 식초를 넣는다.정답
  2. 매실지를 담글 때 소엽(차조기 잎)을 넣는다.
  3. 연근을 조릴 때 식초를 넣는다.
  4. 햄 제조 시 질산칼륨을 넣는다.

정답 ① 녹색채소를 데칠 때 식초를 넣는다.

클로로필은 산에서 중심 마그네슘을 잃고 올리브색의 페오피틴으로 변하므로 녹색채소를 데칠 때 식초를 넣으면 선명한 녹색 보존에 불리하다. 따라서 색소 보존법으로 틀린 설명이다.

선지별 비교

  • 차조기 잎의 안토시아닌계 색소는 산성 조건에서 붉은색을 나타내므로 매실 절임의 색을 내고 유지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 연근에 식초를 사용하면 효소적 갈변을 억제하고 밝은 색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 햄 제조에서 질산염은 아질산염을 거쳐 육색소와 반응하며 가열 후 안정한 분홍빛을 형성하는 발색 과정에 이용된다.

기억하기 녹색 클로로필은 산을 싫어하고, 안토시아닌의 붉은색은 산에서 안정하다.

18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효소적 갈변반응에 의해 색을 나타내는 식품은?

  1. 분말 오렌지
  2. 간장
  3. 캐러멜
  4. 홍차정답

정답 ④ 홍차

홍차 제조에서는 찻잎을 비비고 산소에 노출해 폴리페놀 산화효소가 카테킨을 산화하도록 한다. 이 효소적 산화로 테아플라빈과 테아루비긴 등이 생겨 홍차의 붉고 갈색인 빛깔이 형성된다.

선지별 비교

  • 분말 오렌지의 색은 원료 색소와 건조·저장 변화의 영향을 받으며 홍차처럼 의도적인 효소적 갈변으로 만드는 대표 식품은 아니다.
  • 간장의 갈색은 숙성 중 여러 반응이 관여하지만 조리학에서 대표적으로 아미노-카보닐 반응 같은 비효소적 갈변과 연결한다.
  • 캐러멜은 당을 고온으로 가열해 만드는 캐러멜화 반응의 산물로 효소가 필요하지 않다.

기억하기 홍차는 찻잎 효소 산화, 캐러멜은 당의 가열 갈변이다.

19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단맛성분에 소량의 짠맛성분을 혼합할 때 단맛이 증가하는현상은?

  1. 맛의 상쇄현상
  2. 맛의 억제현상
  3. 맛의 변조현상
  4. 맛의 대비현상정답

정답 ④ 맛의 대비현상

서로 다른 맛을 적절한 농도로 함께 주었을 때 한쪽 맛이 더 뚜렷해지는 현상을 맛의 대비라고 한다. 단맛에 아주 적은 짠맛을 더해 단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대표적인 대비현상이다.

선지별 비교

  • 상쇄현상은 서로 다른 맛이 함께 있을 때 각각의 강도가 약해지는 경우를 가리킨다. 단맛이 증가하는 현상과 반대이다.
  • 억제현상은 한 맛이 다른 맛의 지각을 약화시키는 현상이다. 소량의 소금이 단맛을 돋우는 상황과 맞지 않는다.
  • 변조현상은 한 맛 자극 뒤 다른 맛의 질이 달라져 느껴지는 경우처럼 맛의 성질이 바뀌는 현상이다.

기억하기 수박에 소금을 조금 뿌려 더 달게 느끼면 맛의 대비이다.

20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브로멜린(bromelin)이 함유되어 있어 고기를 연화시키는 이용되는 과일은?

  1. 사과
  2. 파인애플정답
  3. 복숭아

정답 ② 파인애플

파인애플에는 단백질을 절단하는 효소군인 브로멜린이 들어 있다. 이 효소가 고기 근육의 단백질과 결합조직 성분을 일부 분해해 연하게 하므로 파인애플이 연육용 과일에 해당한다.

선지별 비교

  • 사과에는 유기산과 펙틴 등이 있지만 브로멜린의 대표 급원이 아니다.
  • 귤의 주된 특징은 구연산과 향기성분이며 고기 연화에 쓰는 브로멜린 급원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복숭아도 브로멜린을 함유한 대표 연육 과일이 아니다.

기억하기 파인애플-브로멜린, 파파야-파파인, 무화과-피신을 연결한다.

21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지방의 경화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물과 지방이 서로 섞여 있는 상태이다.
  2.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첨가하는 것이다.정답
  3. 기름을 7.2℃까지 냉각시켜서 지방을 여과하는 것이다.
  4. 반죽 내에서 지방층을 형성하여 글루텐 형성을 막는 것이다.

정답 ② 불포화지방산에 수소를 첨가하는 것이다.

지방의 경화는 액체 상태의 불포화지방산 이중결합에 수소를 첨가해 불포화도를 낮추는 공정이다. 그 결과 융점과 고체성이 높아져 반고체 또는 고체 지방을 만들 수 있으므로 수소 첨가가 옳은 설명이다.

선지별 비교

  • 물과 지방을 한쪽에 작은 방울로 분산시킨 상태는 유화이다. 지방산 이중결합을 변화시키는 경화와 다르다.
  • 기름을 냉각해 높은 융점의 고체 지방을 결정화한 뒤 여과하는 것은 분별 또는 동유 처리에 가까운 물리적 공정이다. 수소첨가 경화의 정의가 아니다.
  • 반죽에서 지방이 글루텐 형성을 막아 부드럽게 하는 것은 유지의 쇼트닝성이다. 지방 자체를 경화하는 반응을 설명하지 않는다.

기억하기 불포화 이중결합 + 수소 → 더 단단한 지방 = 경화이다.

22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어류의 염장법 중 건염법(마른간법)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식염의 침투가 빠르다.
  2. 품질이 균일하지 못하다.
  3. 선도가 낮은 어류로 염장을 할 경우 생산량이 증가한다.정답
  4. 지방질의 산화로 변색이 쉽게 일어난다.

정답 ③ 선도가 낮은 어류로 염장을 할 경우 생산량이 증가한다.

건염법은 어체에 고체 소금을 직접 뿌리거나 문질러 염장하는 방식으로, 작업은 간단하지만 부위별 염도와 품질이 고르지 않기 쉽다. 선도가 낮은 어류를 사용한다고 생산량이나 수율이 증가하는 것은 건염법의 장점이나 특성이 아니며 오히려 원료 품질 저하가 제품 품질을 악화시키므로 해당 설명이 틀리다.

선지별 비교

  • 고체 소금이 어체 표면에 직접 닿아 높은 농도차를 만들므로 초기 식염 침투가 빠른 편이다.
  • 소금이 닿는 정도와 어체의 두께에 따라 침투 차이가 생겨 염도가 균일하지 않을 수 있다.
  • 건염은 어체가 공기와 접촉한 채 염장되기 쉬워 지방 산화와 이에 따른 변색이 습염법보다 문제가 될 수 있다.

기억하기 마른 소금은 침투가 빠르지만 불균일·산화가 단점이다.

23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대두를 구성하는 콩단백질의 주성분은?

  1. 글리아딘
  2. 글루텔린
  3. 글루텐
  4. 글리시닌정답

정답 ④ 글리시닌

글리시닌은 대두 종실에 저장되는 대표적인 글로불린계 단백질로 콩단백질의 주요 성분을 이룬다. 따라서 대두의 주된 단백질을 묻는 문항에서는 글리시닌을 고른다.

선지별 비교

  • 글리아딘은 밀의 저장단백질로 글루테닌과 함께 글루텐 망을 형성한다. 대두의 주단백질이 아니다.
  • 글루텔린은 용해성에 따른 단백질 분획의 하나이며 곡류 단백질에서 주로 다룬다. 대두의 대표 저장단백질명은 글리시닌이다.
  • 글루텐은 밀가루에 물을 넣어 반죽할 때 글리아딘과 글루테닌이 형성하는 망상 구조이다. 콩의 주단백질명이 아니다.

기억하기 콩은 글리시닌, 밀 반죽은 글리아딘 + 글루테닌 = 글루텐이다.

24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간장, 다시마 등의 감칠맛을 내는 주된 아미노산은?

  1. 알라닌(alanine)
  2. 글루탐산(glutamic acid)정답
  3. 리신(lysine)
  4. 트레오닌(threonine)

정답 ② 글루탐산(glutamic acid)

글루탐산과 그 염인 글루탐산나트륨은 감칠맛 수용체를 자극하는 대표 성분이다. 다시마의 유리 글루탐산과 발효·숙성 중 생성되는 간장의 글루탐산이 감칠맛에 크게 기여하므로 정답은 글루탐산이다.

선지별 비교

  • 알라닌은 단맛을 띨 수 있는 아미노산이지만 간장·다시마의 대표 감칠맛 성분으로 묻는 물질은 아니다.
  • 리신은 필수아미노산으로 영양적 의미가 크지만 감칠맛의 대표 성분은 아니다.
  • 트레오닌도 필수아미노산이지만 글루탐산처럼 감칠맛의 주된 원인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기억하기 다시마의 감칠맛은 글루탐산, 가쓰오부시는 이노신산이다.

25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열에 의해 가장 쉽게 파괴되는 비타민은?

  1. 비타민 C정답
  2. 비타민 A
  3. 비타민 E
  4. 비타민 K

정답 ① 비타민 C

비타민 C는 수용성이며 열·산소·금속이온 등에 의해 쉽게 산화되는 불안정한 비타민이다. 가열 시간이 길고 물과 접촉할수록 산화와 용출 손실이 함께 커질 수 있어 제시된 비타민 중 열에 가장 쉽게 파괴된다.

선지별 비교

  • 비타민 A는 빛과 산소에 민감하지만 일반적인 조리 가열에서 비타민 C보다 열에 쉽게 파괴되는 것으로 보지 않는다.
  • 비타민 E는 산화방지 작용을 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산소·빛에 손실될 수 있으나 이 비교에서 가장 열에 약한 것은 아니다.
  • 비타민 K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일반 조리 조건에서 비교적 열에 안정한 편이다.

기억하기 비타민 C는 물·열·산소를 만나 손실되기 쉽다.

26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가열에 의해 고유의 냄새성분이 생성되지 않는 것은?

  1. 장어구이
  2. 스테이크
  3. 커피
  4. 포도주정답

정답 ④ 포도주

포도주의 대표 향은 포도 성분과 발효·숙성 과정에서 만들어진 알코올·에스터 등에 의해 형성되며, 마실 때 가열해야 고유 향이 생기는 식품이 아니다. 따라서 가열로 고유 냄새성분이 생성되지 않는 것은 포도주이다.

선지별 비교

  • 장어를 굽는 동안 지방 열분해와 아미노-카보닐 반응 등이 일어나 특유의 구운 향이 형성된다.
  • 스테이크 표면의 고온 가열에서는 아미노-카보닐 반응과 지방 분해로 고기 특유의 향기성분이 만들어진다.
  • 커피 생두는 로스팅할 때 당과 아미노산 등의 반응·열분해로 수많은 휘발성 향기성분이 생성된다.

기억하기 커피·고기는 가열 향, 포도주는 발효·숙성 향이다.

27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연제품 제조에서 탄력성을 주기위해 꼭 첨가해야 하는 것은?

  1. 소금정답
  2. 설탕
  3. 펙틴
  4. 글루타민산소다

정답 ① 소금

어육 연제품에 소금을 넣으면 근원섬유 단백질, 특히 액토미오신계 단백질이 용출되어 점착성 있는 졸을 만든다. 이를 가열하면 탄력 있는 단백질 겔이 형성되므로 소금은 연제품의 탄력 형성에 필수적인 첨가물이다.

선지별 비교

  • 설탕은 단맛과 보수성, 냉동변성 억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근원섬유 단백질을 용출시키는 필수 염 역할을 하지 않는다.
  • 펙틴은 과일류의 겔 형성 성분으로 잼·젤리와 연결된다. 어육 단백질 겔의 기본 탄력을 만드는 첨가물이 아니다.
  • 글루타민산나트륨은 감칠맛을 더하는 조미료이며 어육 단백질의 추출과 탄력 형성이 주목적이 아니다.

기억하기 연제품의 소금은 간보다 먼저 단백질 용출과 탄력을 만든다.

28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어떤 단백질의 질소함량이 18%라면 이 단백질의 질소계수는 약 얼마인가?

  1. 5.56정답
  2. 6.30
  3. 6.47
  4. 6.67

정답 ① 5.56

질소계수는 단백질 100g에 들어 있는 질소의 비율을 역수로 환산하므로 `질소계수 = 100 ÷ 질소함량(%)`이다. 따라서 `100 ÷ 18 = 5.555…`이므로 약 5.56이다.

선지별 비교

  • 6.30을 적용하면 전제하는 질소함량은 `100 ÷ 6.30 ≈ 15.87%`가 되어 제시된 18%와 맞지 않는다.
  • 6.47은 `100 ÷ 6.47 ≈ 15.46%`의 질소함량에 대응하므로 이 문제의 계산값이 아니다.
  • 6.67은 질소함량을 약 15%로 볼 때 쓰는 값이며, `100 ÷ 18`의 결과가 아니다.

기억하기 질소계수는 100을 질소함량 백분율로 나눈다.

29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맥아당은 어떤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1. 포도당 2분자가 결합된 것정답
  2. 과당과 포도당 각 1분자가 결합된 것
  3. 과당 2분자가 결합된 것
  4. 포도당과 전분이 결합된 것

정답 ① 포도당 2분자가 결합된 것

맥아당은 포도당 두 분자가 α(1→4) 글리코시드 결합으로 연결된 이당류이다. 전분이 아밀레이스에 의해 분해될 때 생성되는 대표 당이므로 포도당 2분자의 결합이 맞다.

선지별 비교

  • 과당 1분자와 포도당 1분자가 결합한 이당류는 자당이다.
  • 과당 두 분자의 결합은 맥아당의 구성과 다르다. 맥아당의 두 단위는 모두 포도당이다.
  • 전분은 많은 포도당이 연결된 다당류이며, 포도당 한 분자와 전분이 결합한 것을 맥아당이라 하지 않는다.

기억하기 맥아당은 Glc + Glc, 자당은 Glc + Fru이다.

30한식 재료관리식품학·영양

1g당 발생하는 열량이 가장 큰 것은?

  1. 당질
  2. 단백질
  3. 지방정답
  4. 알코올

정답 ③ 지방

영양가 계산에서 지방은 1g당 9kcal를 낸다. 당질과 단백질은 각각 4kcal/g, 알코올은 7kcal/g이므로 제시된 성분 중 지방의 열량이 가장 크다.

선지별 비교

  • 당질은 이용 가능한 탄수화물을 기준으로 약 4kcal/g을 내므로 지방의 9kcal/g보다 작다.
  • 단백질의 생리적 열량가는 약 4kcal/g으로 지방보다 작다.
  • 알코올은 약 7kcal/g을 내어 당질·단백질보다는 크지만 지방의 9kcal/g에는 미치지 않는다.

기억하기 탄4·단4·지9·알7 kcal/g으로 외운다.

31한식 재료관리저장·재고 관리

냉동생선을 해동하는 방법으로 위생적이며 영양 손실이 가장 적은 경우는?

  1. 18 ~22 ℃ 의 실온에 둔다.
  2. 40℃ 의 미지근한 물에 담가둔다.
  3. 냉장고 속에 해동한다.정답
  4. 23 ~ 25℃의 흐르는 물에 담가둔다.

정답 ③ 냉장고 속에 해동한다.

냉장 해동은 낮은 온도에서 서서히 해동해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면서 표면만 따뜻해지는 현상을 피한다. 급격한 온도 변화와 수중 접촉이 적어 드립과 수용성 영양소 손실도 비교적 작으므로 가장 위생적인 방법이다.

선지별 비교

  • 18~22℃ 실온에서는 표면 온도가 위험 온도대에 오래 머물러 미생물이 증식할 수 있다.
  • 40℃ 물은 표면을 빠르게 따뜻하게 해 세균 증식과 단백질 품질 저하 위험을 키우므로 적절하지 않다.
  • 흐르는 물은 해동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23~25℃는 낮지 않고 물과의 접촉으로 드립·수용성 성분 손실이 커질 수 있어 냉장 해동보다 불리하다.

기억하기 시간은 걸려도 냉장 해동이 위생과 드립 손실을 함께 잡는다.

32한식 재료관리구매·검수 관리

식품의 감별법 중 틀린 것은?

  1. 쌀알은 투명하고 앞니로 씹었을 때 강도가 센 것이 좋다.
  2. 생선은 안구가 돌출되어 있고 비늘이 단단하게 붙어 있는 것이 좋다.
  3. 닭고기의 뼈(관절) 부위가 변색된 것은 변질된 것으로 맛이 없다.정답
  4. 돼지고기의 색이 검붉은 것은 늙은 돼지에서 생산된 고기일 수 있다.

정답 ③ 닭고기의 뼈(관절) 부위가 변색된 것은 변질된 것으로 맛이 없다.

닭고기의 뼈나 관절 부위가 검거나 붉게 보이는 현상은 어린 닭의 골수 색소가 얇은 뼈를 통과하거나 냉동·해동 중 이동해 나타날 수 있다. 색만으로 부패와 맛의 상실을 단정할 수 없으므로 해당 감별 설명이 틀리다.

선지별 비교

  • 좋은 쌀은 일반적으로 낟알이 충실하고 투명도가 높으며 씹었을 때 단단한 편이어서 수분 과다·분상질 쌀과 구분할 수 있다.
  • 신선한 생선은 눈이 맑고 팽팽하며 비늘이 단단히 붙어 있는 것이 일반적인 감별 기준이다.
  • 돼지고기가 지나치게 검붉으면 나이가 많은 돼지에서 유래했거나 근육 색소가 많은 고기일 가능성을 감별 단서로 볼 수 있다.

기억하기 닭 뼈의 검은빛은 골수 색소일 수 있어 부패의 단독 증거가 아니다.

33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다음 중 신선한 달걀은?

  1. 달걀을 흔들어서 소리가 나는 것
  2. 삶았을 때 난황의 표면이 암녹색으로 쉽게 변하는 것
  3. 껍질이 매끈하고 윤기 있는 것
  4. 깨보면 많은 양의 난백이 난황을 에워싸고 있는 것정답

정답 ④ 깨보면 많은 양의 난백이 난황을 에워싸고 있는 것

신선한 달걀을 깨면 점도가 높은 농후난백이 넓고 높게 난황을 둘러싸며 난황도 봉긋하게 유지된다. 따라서 많은 농후난백이 난황 주위를 감싸는 상태가 신선도를 가장 잘 나타낸다.

선지별 비교

  • 흔들 때 소리가 나면 저장 중 수분이 빠져 기실이 커지고 난백이 묽어져 내부가 움직이는 오래된 달걀일 가능성이 크다.
  • 삶은 난황 표면의 암녹색 고리는 과도한 가열이나 느린 냉각으로 황화철이 형성된 결과이며 생달걀의 신선도 지표가 아니다.
  • 신선한 달걀 껍질은 대체로 윤기가 강하기보다 거칠고 광택이 적은 편이다. 매끈하고 번들거리는 외관만으로 신선하다고 보기 어렵다.

기억하기 신선란은 난황이 높고 농후난백이 단단히 둘러싼다.

34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식혜를 만들 때 엿기름을 당화시키는데 가장 적합한 온도는?

  1. 10~20℃
  2. 30~40℃
  3. 50~60℃정답
  4. 70~80℃

정답 ③ 50~60℃

식혜에서는 엿기름의 아밀레이스가 밥 전분을 덱스트린과 당으로 분해한다. 이 효소가 활발히 작용하면서 지나친 열변성을 피할 수 있는 온도대가 약 50~60℃이므로 해당 범위가 가장 적합하다.

선지별 비교

  • 10~20℃에서는 아밀레이스 반응 속도가 매우 느려 식혜 당화에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
  • 30~40℃에서도 당화는 가능하지만 이 문항이 요구하는 최적 범위보다 낮아 효소 반응이 충분히 빠르지 않다.
  • 70~80℃에서는 엿기름 아밀레이스가 빠르게 열변성되어 당화력이 크게 떨어진다.

기억하기 식혜 당화는 뜨겁지 않은 따뜻함, 50~60℃이다.

35음식조리 및 위생관리한식 조리 실무

많이 익은 김치(신김치)는 오래 끓여도 쉽게 연해지지 않는이유는?

  1. 김치에 존재하는 소금에 의해 섬유소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2. 김치에 존재하는 소금에 의해 팽압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3. 김치에 존재하는 산에 의해 섬유소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정답
  4. 김치에 존재하는 산에 의해 팽압이 유지되기 때문이다.

정답 ③ 김치에 존재하는 산에 의해 섬유소가 단단해지기 때문이다.

산성 조건에서는 채소 세포벽의 펙틴질이 잘 풀리지 않고 조직이 단단하게 유지될 수 있다. 신김치에 축적된 산 때문에 세포벽·섬유질 조직의 연화가 늦어지므로 오래 끓여도 쉽게 무르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선지별 비교

  • 소금은 삼투작용으로 조직의 물을 빼고 발효에 관여하지만 장시간 가열 중 섬유소를 단단하게 유지하는 주된 원인으로 보지 않는다.
  • 소금은 세포 밖으로 물을 이동시켜 팽압을 낮추는 방향으로 작용하므로 팽압 유지가 이유라는 설명과 맞지 않는다.
  • 발효와 가열을 거친 김치 조직의 단단함을 팽압 유지로 설명하기 어렵다. 이 문항에서는 산이 세포벽 조직의 연화를 지연시키는 작용이 핵심이다.

기억하기 산은 채소 조직을 단단하게, 알칼리는 무르게 하는 방향으로 기억한다.

36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조리대 배치형태 중 환풍기와 후드의 수를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은?

  1. 일렬형
  2. 병렬형
  3. ㄷ자형
  4. 아일랜드형정답

정답 ④ 아일랜드형

아일랜드형은 주요 가열기기를 조리장 중앙의 한 구역에 모아 배치할 수 있다. 발생하는 열·증기를 한 개의 큰 캐노피 후드로 집중 포집할 수 있어 여러 벽면에 설비를 흩어 놓는 배치보다 후드와 환기 계통의 수를 줄이기 유리하다.

선지별 비교

  • 일렬형은 기기가 긴 벽면을 따라 퍼져 있어 작업 구간이 길어지고 배기 포집 범위도 길어질 수 있다.
  • 병렬형은 두 줄의 작업대·기기에 배기 지점이 나뉠 수 있어 중앙 집중식 한 구역보다 후드 수를 최소화하기 불리하다.
  • ㄷ자형은 세 방향 벽면을 따라 기기가 배치되므로 가열설비가 분산되면 여러 배기 구간이 필요할 수 있다.

기억하기 가열기기를 중앙 섬에 모으면 큰 후드 하나로 집중 포집하기 쉽다.

37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우유를 데울 때 가장 좋은 방법은?

  1. 냄비에 담고 끓기 시작할 때까지 강한 불로 데운다.
  2. 이중냄비에 넣고 젓지 않고 데운다.
  3. 냄비에 담고 약한 불에서 젓지 않고 데운다.
  4. 이중냄비에 넣고 저으면서 데운다.정답

정답 ④ 이중냄비에 넣고 저으면서 데운다.

우유는 단백질과 유당 때문에 직접 강하게 가열하면 바닥이 눋거나 표면 피막이 생기기 쉽다. 이중냄비로 간접 가열하면서 저으면 열이 고르게 전달되고 국부 과열과 눋기를 줄일 수 있으므로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선지별 비교

  • 냄비에 담고 끓기 시작할 때까지 강한 불로 직접 가열하면 바닥이 과열되어 우유가 늘어붙고 넘치거나 단백질 피막이 심해질 수 있다.
  • 이중냄비는 온화한 가열에 도움이 되지만 젓지 않으면 표면 피막과 온도 불균일을 충분히 줄이기 어렵다.
  • 약한 불이라도 일반 냄비에서 젓지 않으면 바닥 부근이 눋고 표면에 막이 생길 수 있다.

기억하기 우유는 이중냄비 + 저어 주기 = 간접·균일 가열이다.

38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아래의 조건에서 당질 함량을 기준으로 고구마 180g을 쌀로 대치하려면 필요한 쌀의 양은?

  1. 165.8g정답
  2. 170.6g
  3. 177.5g
  4. 184.7g

정답 ① 165.8g

PDF 조건은 고구마 100g당 당질 29.2g, 쌀 100g당 당질 31.7g이다. 같은 당질량이 되도록 `180g × 29.2g/100g = 쌀 xg × 31.7g/100g`으로 놓으면 `x = 180 × 29.2 ÷ 31.7 = 165.8g`이다.

선지별 비교

  • 쌀 170.6g에는 `170.6 × 31.7 ÷ 100 ≈ 54.08g`의 당질이 들어 목표량 `180 × 29.2 ÷ 100 = 52.56g`보다 많다.
  • 쌀 177.5g의 당질은 약 `56.27g`으로 고구마 180g의 당질 52.56g과 같지 않다.
  • 쌀 184.7g의 당질은 약 `58.55g`이다. 두 식품의 100g당 당질 값을 단순히 같은 방향으로 적용하면 이런 과대값이 나올 수 있다.

기억하기 대체량은 원래 식품 총영양량 ÷ 대체 식품의 1g당 영양량이다.

39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아래 [보기] 중 단체급식 조리장을 신축할 때 우선적으로고려할 사항 순으로 배열된 것은?

  1. 다→나→가
  2. 나→가→다
  3. 가→다→나정답
  4. 나→다→가

정답 ③ 가→다→나

PDF의 보기는 `가. 위생`, `나. 경제`, `다. 능률`이다. 단체급식 조리장 설계에서는 식품 안전과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을 먼저 확보하고, 원활한 작업동선과 생산 능률을 검토한 뒤 비용의 경제성을 조정하므로 순서는 `가→다→나`이다.

선지별 비교

  • `다→나→가`는 능률과 경제성을 위생보다 앞세워 안전한 조리장 설계의 우선순위를 거꾸로 둔다.
  • `나→가→다`는 비용을 가장 먼저 두고 능률을 마지막에 두므로 위생→능률→경제의 원칙과 맞지 않는다.
  • `나→다→가` 역시 경제성을 먼저, 위생을 마지막에 두어 집단급식 시설이 우선 보장해야 할 안전 원칙에 어긋난다.

기억하기 조리장 신축은 위생 → 능률 → 경제 순으로 검토한다.

40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스파게티와 국수 등에 이용되는 문어나 오징어 먹물의 색소는?

  1. 타우린(taurine)
  2. 멜라닌(melanin)정답
  3. 미오글로빈(myoglobin)
  4. 히스타민(histamine)

정답 ② 멜라닌(melanin)

문어와 오징어의 먹물에는 검은색 또는 갈흑색을 내는 멜라닌계 색소가 주로 들어 있다. 이 색소가 면류와 소스에 검은색을 부여하므로 정답은 멜라닌이다.

선지별 비교

  • 타우린은 오징어 등에 많은 아미노설폰산으로 영양·삼투조절 성분이지 검은 색소가 아니다.
  • 미오글로빈은 동물 근육에 산소를 저장하며 붉은색을 띠는 헴 색소이다. 두족류 먹물의 검은색 성분이 아니다.
  • 히스타민은 히스티딘에서 생기는 생리활성 아민으로 색소가 아니며 과량 섭취 시 알레르기 유사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기억하기 오징어 먹물의 검정은 멜라닌, 근육의 빨강은 미오글로빈이다.

41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수분 70g, 당질 40g, 섬유질 7g, 단백질 5g, 무기질 4g, 지방 3g이 들어있는 식품의 열량은?

  1. 165kcal
  2. 178kcal
  3. 198kcal
  4. 207kcal정답

정답 ④ 207kcal

열량은 당질·단백질·지방에서만 낸다. 40g×4kcal/g + 5g×4kcal/g + 3g×9kcal/g = 160+20+27 = 207kcal이다. 수분·섬유질·무기질은 이 계산에서 0kcal로 본다.

선지별 비교

  • 165kcal는 지방을 4kcal/g로 계산하거나 일부 영양소를 빠뜨린 값에 가깝다.
  • 178kcal는 당질만 40×4에 지방 일부를 더한 정도의 중간값으로, 단백질 20kcal가 빠졌다.
  • 198kcal는 섬유질 7g을 당질과 같이 4kcal/g로 더하면 28kcal가 늘어 235가 되므로 이 숫자와도 맞지 않고, 정답 계산 207과도 다르다.

기억하기 열량=당질×4 + 단백질×4 + 지방×9. 수분·무기질·섬유질은 0.

42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조리장의 입지조건으로 적당하지 않은 곳은?

  1. 급‧배수가 용이하고 소음, 악취, 분진, 공해 등이 없는곳
  2. 사고발생시 대피하기 쉬운 곳
  3. 조리장이 지하층에 위치하여 조용한 곳정답
  4. 재료의 반입, 오물의 반출이 편리한 곳

정답 ③ 조리장이 지하층에 위치하여 조용한 곳

지하층 조리장은 채광·환기가 어렵고 가스가 고이며 사고 때 대피도 불리하다. 조용하다는 이유만으로 지하에 두는 것은 입지조건으로 적당하지 않다.

선지별 비교

  • 급·배수가 쉽고 소음·악취·분진이 없는 곳은 위생과 작업 환경에 유리한 입지이다.
  • 사고 때 대피하기 쉬운 곳은 안전상 바람직한 조건이다.
  • 재료 반입과 오물 반출이 편리해야 교차오염과 동선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기억하기 조리장은 지상·환기·대피 동선. 지하는 부적합.

43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버터 대용품으로 생산되고 있는 식물성 유지는?

  1. 쇼트닝
  2. 마가린정답
  3. 마요네즈
  4. 땅콩버터

정답 ② 마가린

마가린은 식물성 유지를 유화·가공하여 버터와 비슷한 퍼짐성과 맛을 내도록 만든 버터 대용 유지이다.

선지별 비교

  • 쇼트닝은 반죽을 연하게 하는 가공 유지이지 식탁용 버터 대용품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 마요네즈는 난황과 기름의 유화 소스로, 버터를 대신하는 고형 유지가 아니다.
  • 땅콩버터는 땅콩을 갈아 만든 스프레드라이 식물성 가공 유지인 마가린과 다르다.

기억하기 버터 대용=마가린. 쇼트닝은 반죽 연화, 땅콩버터는 견과 페이스트.

44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조미의 기본 순서로 가장 옳은 것은?

  1. 설탕 → 소금 → 간장 → 식초정답
  2. 설탕 → 식초 → 간장 → 소금
  3. 소금 → 식초 → 간장 → 설탕
  4. 간장 → 설탕 → 식초 → 소금

정답 ① 설탕 → 소금 → 간장 → 식초

조미는 단맛(설탕)을 먼저 들이고 짠맛(소금·간장)을 맞춘 뒤 신맛(식초)을 마지막에 더한다. 식초를 일찍 넣으면 휘발되고 다른 간도 가려지므로 설탕 → 소금 → 간장 → 식초가 기본 순서이다.

선지별 비교

  • 식초를 간장·소금보다 앞에 두면 산이 먼저 강해져 간을 맞추기 어렵다.
  • 소금을 맨 앞에 두고 설탕을 마지막에 두는 순서는 단맛을 들이는 기본과 반대이다.
  • 간장을 처음에 넣고 소금을 마지막에 두는 배치는 짠맛 조절 순서가 어긋난다.

기억하기 조미 순서: 단(설탕) → 짠(소금·간장) → 신(식초).

45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편육을 할 때 가장 적합한 삶기 방법은?

  1. 끓는 물에 고기를 덩어리째 넣고 삶는다.정답
  2. 끓는 물에 고기를 잘게 썰어 넣고 삶는다.
  3. 찬물에서부터 고기를 넣고 삶는다.
  4. 찬물에서부터 고기와 생강을 넣고 삶는다.

정답 ① 끓는 물에 고기를 덩어리째 넣고 삶는다.

편육은 고기 맛과 덩어리 형태를 지키는 것이 목적이므로 끓는 물에 덩어리째 넣어 표면을 빨리 응고시킨다.

선지별 비교

  • 잘게 썰어 끓는 물에 넣으면 표면적이 커져 맛 성분이 국물로 많이 빠진다.
  • 찬물부터 삶으면 수용성 맛 성분이 국물로 용출되어 편육보다 육수에 가깝다.
  • 찬물에 생강까지 넣고 올리면 소취는 되지만, 편육의 적합 방법은 끓는 물에 덩어리째 넣는 것이다.

기억하기 편육=끓는 물+덩어리째. 찬물부터는 국물 요리.

46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단체급식의 목적이 아닌 것은?

  1. 피급식자의 건강의 회복, 유지, 증진을 도모한다.
  2. 피급식자의 식비를 경감한다.
  3. 피급식자에게 물질적 충족을 준다.정답
  4. 영양교육과 음식의 중요성을 교육함으로써 바람직한 급식을 실현한다.

정답 ③ 피급식자에게 물질적 충족을 준다.

단체급식의 목적은 건강 유지·식비 경감·영양교육이지, 피급식자에게 물질적 충족을 주는 소비 행위가 아니다. 물질적 충족은 목적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비교

  • 건강의 회복·유지·증진은 병원·학교·사업장 급식의 기본 목적이다.
  • 대량 구매와 공동 조리로 식비를 줄이는 것은 단체급식의 경제 목적이다.
  • 급식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과 음식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것은 교육 목적이다.

기억하기 단체급식=건강·경제·교육. ‘물질적 충족’은 목적이 아님.

47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소화흡수가 잘 되도록 하는 방법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 짜게 먹는다.
  2. 동물성 식품과 식물성 식품을 따로따로 먹는다.
  3. 식품을 잘고 연하게 조리하여 먹는다.정답
  4. 한꺼번에 많은 양을 먹는다.

정답 ③ 식품을 잘고 연하게 조리하여 먹는다.

식품을 잘게 자르고 연하게 익히면 소화효소가 접근하기 쉬워 소화·흡수가 좋아진다.

선지별 비교

  • 짜게 먹으면 수분 균형과 위에 부담을 줄 수 있어 소화 흡수를 돕는 방법이 아니다.
  • 동물성·식물성 식품을 한 끼에 함께 구성하면 아미노산과 비타민이 보완된다. 굳이 따로 먹는 것은 이점이 아니다.
  •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소화액이 부족하고 위에 부담이 커져 흡수에 불리하다.

기억하기 소화 흡수↑ = 잘고 연하게, 과식·과염분은 불리.

48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젤라틴과 한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한천은 보통 28~35℃에서 응고되는데 온도가 낮을수록빨리 굳는다.
  2. 한천은 식물성 급원이다
  3. 젤라틴은 젤리, 양과자 등에서 응고제로 쓰인다.
  4. 젤라틴에 생파인애플을 넣으면 단단하게 응고한다.정답

정답 ④ 젤라틴에 생파인애플을 넣으면 단단하게 응고한다.

생파인애플의 브로멜린은 젤라틴 단백질을 분해하므로 젤이 단단해지지 않고 풀어진다. 생파인애플을 넣으면 단단히 응고한다는 설명이 틀리다.

선지별 비교

  • 한천은 비교적 높은 온도(약 30℃ 전후)에서 겔화되고 온도가 낮을수록 빨리 굳는다는 설명이 교재 기준으로 맞다.
  • 한천은 해조류에서 얻는 식물성 다당류이다.
  • 젤라틴은 젤리·양과자의 응고제로 쓰는 동물성 단백질이 맞다.

기억하기 생파인애플 브로멜린 → 젤라틴 분해. 한천은 식물성.

49음식조리 및 위생관리조리이론·기초조리

밀가루 반죽 시 넣는 첨가물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유지는 글루텐 구조형성을 방해하여 반죽을 부드럽게 한다.정답
  2. 소금은 글루텐 단백질을 연화시켜 밀가루 반죽의 점탄성을 떨어뜨린다.
  3. 설탕은 글루텐 망사구조를 치밀하게 하여 반죽을 질기고단단하게 한다.
  4. 달걀을 넣고 가열하면 단백질의 연화작용으로 반죽이 부드러워 진다.

정답 ① 유지는 글루텐 구조형성을 방해하여 반죽을 부드럽게 한다.

유지는 밀가루 입자를 감싸 글루텐 그물이 형성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반죽이 부드러워진다. 쇼트닝 작용에 대한 옳은 설명이다.

선지별 비교

  • 소금은 글루텐을 단단하게 하여 점탄성을 높인다. 연화시켜 떨어뜨린다는 설명은 반대이다.
  • 설탕은 글루텐 형성을 지연·약화시켜 반죽을 연하게 하지, 망을 치밀하게 질기게 만들지 않는다.
  • 달걀 단백질은 가열되면 응고되어 반죽을 고정·단단하게 하는 쪽으로 작용한다.

기억하기 유지·설탕=글루텐 약화(연화), 소금=글루텐 강화, 달걀=가열 응고.

50한식 재료관리원가 관리

원가계산의 목적으로 옳지 않은 것은?

  1. 원가의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
  2. 제품의 판매가격을 결정하기 위해서
  3. 경영손실을 제품가격에서 만회하기 위해서정답
  4. 예산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

정답 ③ 경영손실을 제품가격에서 만회하기 위해서

원가계산은 원가 절감, 판매가격 결정, 예산 자료에 쓰인다. 경영 손실을 제품 가격에 떠넘겨 만회하려는 것은 원가계산의 목적이 아니라 가격을 왜곡하는 일이다.

선지별 비교

  • 원가 자료를 보면 낭비 공정을 찾아 절감 방안을 낼 수 있다.
  • 원가에 적정이윤을 더해 판매가격을 정하는 것은 기본 목적이다.
  • 다음 기 예산을 짤 때 원가 실적은 기초자료가 된다.

기억하기 원가계산=절감·가격·예산. 손실을 가격에 전가하는 것은 목적 아님.

51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다음의 상수처리 과정에서 가장 마지막 단계는?

  1. 급수정답
  2. 취수
  3. 정수
  4. 도수

정답 ① 급수

상수 계통은 취수 → 도수 → 정수 → 송수 → 급수의 순이다. 가정·급수전에 물을 공급하는 급수가 가장 마지막 단계이다.

선지별 비교

  • 취수는 수원에서 물을 끌어오는 첫 단계이다.
  • 정수는 침전·여과·소독으로 수질을 맞추는 중간 단계이다.
  • 도수는 취수한 물을 정수장까지 보내는 이송 단계이다.

기억하기 상수: 취수→도수→정수→송수→급수(마지막).

52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규폐증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먼지 입자의 크기가 0.5~5.0㎛일 때 잘 발생한다.
  2. 대표적인 진폐증이다.
  3. 암석가공업, 도자기 공업, 유리제조업의 근로자들이 주로많이 발생한다.
  4. 일반적으로 위험요인에 노출된 근무 경력이 1년 이후부터 자각 증상이 발생한다.정답

정답 ④ 일반적으로 위험요인에 노출된 근무 경력이 1년 이후부터 자각 증상이 발생한다.

규폐증은 수년 이상 실리카 분진에 노출된 뒤에야 자각 증상이 나타나는 만성 진폐이다. 근무 1년 이후부터 생긴다는 설명은 잠복 기간을 너무 짧게 본 것이어서 틀리다.

선지별 비교

  • 폐포에 잘 도달하는 0.5~5.0㎛ 크기 분진이 규폐증을 잘 일으킨다는 설명은 맞다.
  • 규폐증은 이산화규소에 의한 대표적인 진폐증이다.
  • 암석 가공, 도자기, 유리 제조는 실리카 분진 노출이 큰 업종이다.

기억하기 규폐증=만성 진폐. 1년이 아니라 장기 노출 후 발병.

53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공중보건학의 목표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건강 유지
  2. 질병 예방
  3. 질병 치료정답
  4. 지역사회 보건수준 향상

정답 ③ 질병 치료

공중보건학의 목표는 질병 예방, 건강 유지, 지역사회 보건수준 향상이며 이미 생긴 개인의 질병 치료는 임상의학의 영역이다.

선지별 비교

  • 건강 유지는 공중보건의 기본 목표에 포함된다.
  • 질병 예방은 공중보건의 핵심 목표이다.
  • 지역사회 전체의 보건수준을 높이는 것이 공중보건의 지향점이다.

기억하기 공중보건=예방·유지·지역사회. 개인 치료는 임상.

54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생균(live vaccine)을 사용하는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되는질병은?

  1. 파상풍
  2. 콜레라
  3. 폴리오정답
  4. 백일해

정답 ③ 폴리오

경구 폴리오 백신(세이빈)은 약독화 생균(생백신)이다. 생균 접종으로 면역을 얻는 보기는 폴리오이다.

선지별 비교

  • 파상풍은 독소를 약화한 톡소이드를 쓰며 생균 백신이 아니다.
  • 콜레라는 사균 또는 불활화 백신을 사용하는 것이 전통적이다.
  • 백일해는 사균 또는 정제 항원 백신이며 생균 접종이 아니다.

기억하기 폴리오(경구)=생백신. 파상풍=톡소이드, 콜레라·백일해=사균/불활화.

55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돼지고기를 날 것으로 먹거나 불완전하게 가열하여 섭취할때 감염될 수 있는 기생충은?

  1. 유구조충정답
  2. 무구조충
  3. 광절열두조충
  4. 간디스토마

정답 ① 유구조충

유구조충은 돼지를 중간숙주로 하며 덜 익힌 돼지고기의 유충낭을 먹으면 감염된다.

선지별 비교

  • 무구조충은 소를 중간숙주로 하므로 쇠고기와 연결한다.
  • 광절열두조충은 민물고기 등 어류를 매개로 감염된다.
  • 간디스토마(간흡충) 역시 민물고기 속 피낭유충으로 감염되며 돼지고기 매개가 아니다.

기억하기 돼지고기=유구조충, 쇠고기=무구조충, 민물고기=간디스토마·광절열두조충.

56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소음의 측정단위는?

  1. dB정답
  2. kg

정답 ① dB

소음의 크기는 소리의 압력 수준을 로그 눈금으로 나타낸 데시벨(dB)로 측정한다. 시험에서는 이 음압 단위를 고르면 된다.

선지별 비교

  • kg은 질량 단위이며 소리의 세기와 무관하다.
  • Å(옹스트롬)은 길이·파장 단위로 소음 측정에 쓰지 않는다.
  • ℃는 섭씨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이며 소리의 세기 측정과 무관하다.

기억하기 소음 단위=dB.

57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인수공통감염병으로 그 병원체가 세균인 것은?

  1. 일본뇌염
  2. 공수병
  3. 광견병
  4. 결핵정답

정답 ④ 결핵

결핵의 병원체는 결핵균(Mycobacterium)으로 세균이며, 소 결핵균 등은 사람에도 감염될 수 있어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다룬다.

선지별 비교

  • 일본뇌염은 바이러스가 병원체이며 모기가 매개한다.
  • 공수병은 광견병과 같은 바이러스 질환이다.
  • 광견병 역시 랍도바이러스에 의한 인수공통감염병이지 세균 질환이 아니다.

기억하기 인수공통+세균=결핵(결핵균). 일본뇌염·광견병(공수병)=바이러스.

58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음식물이나 식수에 오염되어 경구적으로 침입되는 감염병이아닌 것은?

  1. 유행성이하선염정답
  2. 파라티푸스
  3. 세균성 이질
  4. 폴리오

정답 ① 유행성이하선염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호흡기 비말로 퍼지는 바이러스 감염병이며 음식물·식수의 경구 침입형이 아니다.

선지별 비교

  • 파라티푸스는 오염 식품·식수로 경구 감염되는 장티푸스 유사 질환이다.
  • 세균성 이질은 분변-경구 경로의 대표적인 경구감염병이다.
  • 폴리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경구 감염될 수 있다.

기억하기 경구=파라티푸스·이질·폴리오. 볼거리는 비말.

59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적외선에 속하는 파장은?

  1. 200nm
  2. 400nm
  3. 600nm
  4. 800nm정답

정답 ④ 800nm

가시광선은 대략 400~700nm이고 그보다 긴 파장이 적외선이다. 800nm는 근적외선에 속한다.

선지별 비교

  • 200nm는 자외선(UV-C) 영역이다.
  • 400nm는 가시광선이 시작되는 보라색 부근이다.
  • 600nm는 주황·노랑 쪽 가시광선이다.

기억하기 UV < 400nm < 가시광선 < 700nm < 적외선. 800nm=IR.

60음식조리 및 위생관리공중보건학

매개 곤충과 질병이 잘못 연결된 것은?

  1. 이 – 발진티푸스
  2. 쥐벼룩 – 페스트
  3. 모기 – 사상충증
  4. 벼룩 - 렙토스피라증정답

정답 ④ 벼룩 - 렙토스피라증

렙토스피라증은 감염된 쥐의 소변으로 오염된 물·토양을 통해 퍼지며 벼룩이 매개하지 않는다. 벼룩-렙토스피라 연결이 잘못되었다.

선지별 비교

  • 이는 발진티푸스(리케차)를 옮기는 대표 매개 곤충이다.
  • 쥐벼룩은 페스트균을 매개한다.
  • 모기는 사상충(필라리아)을 매개할 수 있다.

기억하기 렙토스피라=쥐 소변. 벼룩=페스트, 이=발진티푸스, 모기=사상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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